[Jupyter_lab/Jupyter_notebook] "the kernel appears to have died. it will restart automatically(커널 죽는 현상) 해결방법."
2023. 11. 21. 16:32ㆍ'알쓸신잡'
다양한 분석이나 코드를 실행 중에 있을 때
위 사진처럼 커널이 죽는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.
커널이 죽는 이유는 프로그램 내 메모리 할당량이 초과했기 때문이다.
이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다.
방법은 두가지가 있다.
해결방법 1. Config.py 파일 내 max_buffer_size 크기 수정하기
( 보통의 경우는 이 방법으로 해결 가능하다. )
- jupyter_notebook_config.py 파일은 batch 파일을 따로 만들지 않는 이상 ./jupyter 파일 내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.
이 과정을 수행하던 중 만약 ./jupyter 파일 내 config.py파일이 없다면
cmd를 실행시켜 config 파일을 생성하면 된다.
입력해야 할 코드는 아래와 같다.
jupyter lab --generate-config
jupyter notebook --generate-config
코드를 입력하면 위 사진처럼 config 파일이 생성된 걸 확인할 수 있다.
- config 파일을 메모장으로 실행시켜 max_buffer_size를 ctrl+F로 찾아준다max_buffer_size를 찾게되면
- max_buffer_size를 찾게되면 할당량이 보인다
- max_buffer_size를 아래 사진처럼 1000000000000000000000으로 할당량을 크게 수정한다.
이렇게 수정 후 저장한 뒤 주피터를 재실행 시켜주면 첫번째 방법 끝!
해결방법 2.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 코드 삭제하거나 수정하기
- 분석이나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용량이 큰 데이터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
- 코드 용량을 체크포인트에서 확인한 뒤 용량이 큰 저장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수정하면 된다
이 두가지 방법을 다 사용해도 해결이 안된다면
주피터 버전을 다운그레이드 하거나
주피터를 삭제하고 새로 다운로드하는 방법이 있다.
아마 이 방법은 크게 도움이 되진 않을거다.
내가 해보고 실패했기 떄문 ㅎㅎ
이상으로 커널이 죽는 방법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